허벌라이프는 창립자 마크 휴즈가 1994년에 설립한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FF)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HFF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가 출범된 전 세계 10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매일 약 12만명의 어린이에게 건강식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또한 이번 행사가 진행된 대구아동복지센터를 포함해 총 네 곳의 ‘카사 허벌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서울 및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려는 회원들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이와 같이 따스한 회원들의 마음과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자사 제품들에 기반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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