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베스트코 골목식당과 동반상생 자리마련

외식업 경영주·예비창업자 대상 희망자 모집

  
대상베스트코(대표 이원석)가 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식당들과 동반상생의 자리를 마련한다.

대상베스트코는 오는 15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웨딩타운에서 ‘제11회 외식경영개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4일까지 외식업 경영주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희망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골목식당을 위한 외식업 매출증대비법강의 △전문외식경영 컨설턴트의 2014 외식트렌드강의 △외식업 경영주들을 위한 힐링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상베스트코 김순겸 사업본부장은 “외식업경영개선 세미나를 비롯해 골목식당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외식업 경영주들과 예비창업자들의 상생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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