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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요양병원 김동석 원장 "통합의학적 암치료 효과"

양·한방에 대체의학까지…암 예방 교육 선도해 치료 차별화

김아름 기자silver933@bokunnews.com / 2014.10.06 09:21:30

  
“암을 피할 수 없다면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암 예방 교육으로 누구나 암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빨리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명문요양병원 김동석 원장은 이 같이 강조했다.

동료의사가 암으로 인한 죽음을 맞자 기존의 암 치료 방식에 회의를 느낀 김 원장은 자연과 인체 면역력에 해답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에 지난 2011년 5월 자연치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편백과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인 전남 담양에 병원을 개원하게 됐다.

■면역력-자연치유력 극대화

김 원장은 "노인요양병원, 암환자 요양병원 등은 근래 들어 특화된 환자층만 겨냥하고 있는 추세"라며 "하지만 우리병원은 이러한 분위기가 있기 3년 전, 한발 앞서 암전문 요양병원이라는 컨셉을 시도했고, 지금도 유지·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명문요양병원은 통합의학적 암치료 시스템을 구축, 암 예방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암 환우들 입장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고뇌한 끝에 기존 항암치료에 집중됐던 시스템을 탈피, 차별화를 둔 것이다.

명문요양병원은 우선 항암치료, 양방의 약물치료, 한방의 뜸·침·약침치료를 풍욕 스트레칭, 림프마사지 운동치료 등의 대체의학으로 접목시켰다. 이는 환우들의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김 원장은 “환자가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 암 치료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병원치료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스스로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통해 암세포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화된 암 교육시스템 구축

이처럼 환자 스스로 암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김 원장은 명문 사관학교라는 특화된 교육시스템도 구축시켰다.

명문 사관학교에서는 병원의 연구진들과 외부 강사들을 초청해 암에 대해 바로 알고,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실질적인 방법들에 대해 교육한다. 뿐만 아니라 이런 방법들이 교육에서만 끝나지 않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명문요양병원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암 희망나눔 1박2일 스테이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상, 풍욕, 해독 암 치료, 건강식단, 암 극복 강의로 구성돼 있다.

김 원장은 “환우들에게 다년간 통합의학적 암치료와 명문사관학교 교육시스템을 적용했는데, 믿기지 않는 치료결과와 환우들의 반응 역시 좋았다”며 “이런 시스템을 암으로 고통 받는들이 체험해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자칫 잘못하면 병원 홍보 수단이 될 수 있겠다 싶어 망설였지만, 그보다는 이런 체험을 통해 암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암에 대한 바른 정보들을 이 시간동안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가족 같은 병원이 되겠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암이라는 고통에서 실질적으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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