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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원장 "탈모 개인맞춤 모발이식으로 효과"

모제림성형외과 17년간 모발이식 분야만 집중

김아름 기자silver933@bokunnews.com / 2014.09.05 10:41:03

  
"탈모는 불치병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개원 이래 17년 동안 모발이식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모제림성형외과 황정욱 원장의 말이다. 황 원장은 '고객이 행복한 의원', 직원이 행복한 의원', '모발이식의 기준을 제시하는 의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지난 97년 병원을 오픈했다.

모제림성형외과는 지난 17년간 많은 모발이식 수술경험과 노하우로 개인마다 다른 탈모의 진행상황과 진행 속도 등을 고려한 맞춤 모발이식을 선보이고 있다.

◆병원 선택 수술결과에 영향

황 원장은 요즘 모발이식의 트랜드는 '개인 맞춤 모발이식 병원'이라고 말한다.

이는 모발이식은 결과물을 기다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수술로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와 맞춤 시술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때문에 ‘어떤 병원을 선택하냐’에 따라 수술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는 "탈모를 영구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모발이식은 자신의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해 탈모부위에 심는 수술방법"이라며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치료의 목적도 있지만 외모를 바꾸려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현재의 모습만이 아닌 앞으로 진행될 탈모까지 예측할 필요가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 전에는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인지, 경험이 많은 곳인지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모발이식을 할 때 제일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탈모의 진행 상황'이라고 강조한다.

황 원장은 "모발이식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탈모치료를 하는 것은 가능하다"면서 "또 모발이식은 탈모가 일어난 부위만 모낭을 심는 것이 아닌 탈모가 일어날 부위까지 고려해 이식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모발이식은 크게 남성모발이식과 여성모발이식으로 나눌 수 있다. 성별에 따라 모발이식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할 때 주위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도 조금씩 다르다.

황 원장은 "모발재건이 목적인 남성모발이식의 경우 탈모의 진행 상태와 진행 방향을 고려한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며 "여성모발이식의 경우 모발의 방향, 잔머리 조성을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설명한다.

◆국내 최초 전담의 제도 시행

이에 모제림성형외과는 좀 더 나은 모발이식 결과를 얻기 위해 모발이식 분야별 전담의 제도를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을 중점으로 하는 병원으로 모발이식 시술적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헤어라인 반영구 시술과 두피문신 치료 및 흉터커버까지 통합치료(Integrated Care)가 가능한 ‘메디컬 반영구 센터’를 공식 오픈하기도 했다.

메디컬 반영구 센터에서는 뷰티 목적의 반영구 화장 (눈썹, 아이라인, 입술, 헤어라인), 초기탈모 치료를 위한 두피 반영구 치료(가르마,정수리), 흉터 커버를 위한 흉터반영구(눈 성형 유방암, 가슴 성형 후 흉터, 모발이식 후 흉터커버) 테라피와 운영지원실 등 3개 센터, 1개 지원실로 구성됐다.

황 원장은 “탈모환자들을 위한 환자행복을 위한 개별 진료과 간의 창조적 융복합의 결과물”이라며 “환자를 중심으로 통합진료 서비스가 이루어져 탈모 분야의 새로운 진료와 연구 성과를 이루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발이식은 평생 몇 번밖에 할 수 없는 수술이므로 한번 수술을 결정할 때 신중해야 한다"며 "모발이식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술 전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 뿐 아니라 의료진의 많은 모발이식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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