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알찬구성·다양한 가격대 선물센트

중저가 소비선호 ‘특선종합세트’ 인기몰이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60여종을 선보였다.

경기불황의 여파가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장 넉넉한 명절 추석에는 고마운 분들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쓰임새 좋은 선물로 보답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다.

오뚜기는 올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추석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했으며, 사원들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4년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며 “올해 추석에도 1만~3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 보이며, 특히 명절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당면, 부침가루, 볶음참깨, 양념장 등의 제품으로 구성한 특선종합 선물세트가 실속형 선물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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