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 중 카스는 휴식, 열정, 자연을 주제로 ‘카스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의 열기와 재미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안락한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된 카스존은 시원한 카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페스티벌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카스존 앞에서는 야구를 즐기는 부산 관람객들을 위해 ‘카스포인트 야구게임’을 실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록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축제의 맥주, 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젊은층이 향유하는 문화 코드를 공유해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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