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한의유통은 혼탁한 한약유통시장을 바로잡고 약재가격 안정화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 결의로 총의를 모아 184명의 한의사가 주주로 결성돼 1999년 설립된 회사다. 한의유통은 설립 14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직 의약품 한약만을 전국 한의원, 한방병원에 공급하는 도매업소로 브랜드 한약재 선도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투명하고 올바른 한약유통시장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정직한 정도경영과 공급자와 소비자가 모두 한의사라는 입장에서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한의유통은 한약재 유통업계 최초로 100%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기업으로 고품격 한약재를 공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의유통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들 사이에서 검사 기준이 너무 엄격해 납품하기 가장 까다로운 회사로 통하는 한의유통은 국립의료원 등에 공급하면서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혼탁한 한약시장의 유통질서 확립 ▲한약재 가격과 공급의 안정화로 매점매석 방지 ▲울바른 경영으로 100% 세금계산서/계산서 발행 ▲품질, 가격 만족과 신속, 정확한 공급 ▲한의약의 신뢰가 살아야 한의원도 살아난다는 것이 한의유통의 실천목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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