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사례>염파요법

염파요법으로 초기 유방암 진단

윤혜경 수지침사   
▲ 윤혜경 수지침사 
  
암은 우리의 생활습관, 환경적 요인, 정신적 요인 등에 의해서 모발과 손톱, 발톱을 제외한 인체의 모든 부위에 생기기 때문에 그 종류는 200여 종이 넘는다고 한다.

암세포는 허약해진 장기에 들어와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자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 몸에 암세포가 자라면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고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암세포가 자람에 따라 사람은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것이다.

우리의 소화기를 활성화시켜 항상 평인지맥을 유지시키면 영양 공급이 어려워서 암세포는 굶어 죽게 되는 것 같다. 그러기에 항암주사를 맞으면 암세포가 죽지 않으려고 소화기를 괴롭혀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 등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영양실조로 죽게 되는 것 같다.

지병률, 사망률도 첫째인 폐암의 경우는 목이 깔깔하고 조금 불편한 정도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다. ‘감기인가? 기관지 천식인가? 편도선염인가?’하는 동안에 간간이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생기고 미열의 열감을 느끼면 그제서야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해보면 페암 진단이 나올 수도 있다. 이미 때는 늦었다.

이렇게 무서운 암은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 몸의 정상세포는 서로 조화를 이뤄 분화, 증식, 사멸을 되풀이 하면서 필요 없어지면 죽게 되는데, 암세포는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죽지 않고 무제한 분열을 거듭해 기하급수로 늘어나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약 10억 개의 암세포가 직경 1㎝, 무게 1g 정도의 덩어리가 되면 병원에서 의사들은 그제서야 비로소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암은 상당히 진행돼 가고 있다. 암의 초기에는 본인이 그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가 진단이 어렵다.

우리가 암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신비한 암의 초기진단을 우리는 염파요법 진단으로 할 수 있다.

나는 딸의 유방암, 폐로 전이된 폐암, 재발된 유방암을 초기 발견으로 치료해 현재 평인지맥의 연속이다.

2010년 3월 큰딸이 욕실에서 나오면서 “엄마, 이게 뭐지?” 하고 유방을 만지며 나왔다 “어디?” 하며 만져보니 단단한 게 만져졌다. 즉시 진동자로 염파진단을 해보니 유방암 3기초의 진단이 나왔다. 너무나 놀라워 믿기지가 않아서 다음날 병원을 찾았다. 역시 유방암 3기초의 진단이 나왔다. 서울대병원에서도 같은 진단이 나왔다.

그 후 서울대 병원에서 항암치료 8차, 수술, 방사선치료 33회를 받아 치료가 끝났다.

첫 번째 항암 치료를 받던 날 딸의 집에 갔더니 낮에 먹은 것 다 토했다며 울먹이더니 조금 있다가 또 울렁거린다고 했다. 얼른 진동자로 염파진단을 해보니 ‘음실증, 폐승’의 영역으로 유방암의 진단이 나오며 ‘폐습방, 비습방, 위습방, 대장습방, 소장습방’의 치방이 나왔다. 얼른 침봉으로 ‘폐, 비, 위, 대장, 소장의 습방 + 기본방 + 상응점 + 요혈’의 치방을 하고 기마크봉을 붙였다.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속이 가라앉았다며 저녁을 하겠다고 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신기한 노릇이다. 염파요법으로 진단하고 침봉으로 치방하고 압봉을 붙이고 서금요법으로 다스렸는데 속이 편안하다고 저녁을 해서 맛있게 먹었다. 내가 시술하고도 믿기지 않는다.

저녁을 먹고 딸과 약속을 했다. 나는 서금염파요법으로 열심히 다스릴 것이니, 너는 열심히 뜸을 뜨도록 하자. 암은 몸이 냉한 사람을 좋아한다. 우리는 암을 이길 수 있다며 마주 앉아 뜸을 떴다.

몇 시간이 지나 또 속이 울렁거리고 넘어올 것 같다고 해 염파요법으로 진단을 하니 역시 아까와 같이 ‘폐, 비, 위, 대장, 소장’의 습방이 나왔다. 다시 치료를 해주자 조금 있다 속이 가라앉았다. 밤중에도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면 일어나서 진단해보면 역시 ‘폐, 비, 위, 대장, 소장의 습방’이다.

병원에서 약의 복용시간 간격을 맞춰주듯이 서금요법 치방의 효능도 시간 간격이 있다. 만성병이나 가벼운 병의 치방의 효능은 약 5~6시간 지속되지만 급성이나 중한 환자는 2~3시간으로 빨리 병 체질로 돌아간다. 그래서 환자의 병세에 따라서 항상 평인지맥을 유지시키면 병을 빨리 낫게 할 수 있다.

환자의 곁에 있을 때는 직접 손에 자극을 주어 치료하나 환자와 거리가 있을 때는 서금염파요법 손그림 도판이나 금경모형도, 기감패드 등 여러 가지 기구에 침을 꽂거나 기마크봉 등으로 자극한다.

염파요법은 시간과 거리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딸의 집에 직접 가지 못할 때도 내 집에 앉아서 딸의 증상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항상 평인지맥을 유지시키기 위해 하루에 5~6차 서금요법의 치료를 했다.

딸은 항암의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구내염이 생기고 변비, 설사 등이 있었으나, 열심히 뜸을 뜨게 하고, 목걸이, 반지, 팔찌 등을 챙겨주고 서금염파요법으로 다스려 힘든 항암8차, 방사선조사, 수술 등을 이겨낼 수 있었다.

딸은 병원치료 완료 후 유방암 환우회에 가입해 등산이나 여행으로 시간을 보내며 즐겁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염파 진단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유방암이 있을 때는 ‘음실증, 음증, 폐승’의 영역으로 유방암의 진단이 나왔으며 암의 상응점은 E12로 유방의 자리였다. 그런데 유방암이 사라지자 E12의 상응점도 없어졌는데 ‘음실증의 음증 폐승증’의 진단이 계속됐다.

·폐승증이 폐 자체의 병입니까? O
·폐기맥 상의 병입니까? X
·폐 영역의 병입니까? X

결과는 폐 자체의 병이라고 나왔다. 깜짝 놀라서 폐결핵, 폐렴 등 여러 가지 폐질환을 묻는 질문을 했으나 아니라고 나왔고 마지막으로 하기 싫은 질문을 했다. “그럼, 암이 전이 됐습니까?”라고 하자 진동자는 신나게 돌았다. 암이 폐로 전이된 것이다. 병원에 가본들 소용이 없고 재발이나 전이 검사가 6개월 후인 7월이나 일 년 후에 있다는 것이다.

폐암의 전이 진단을 해놓고도 본인에게는 말도 못했다. 나 혼자 열심히 치료를 해줬지만 폐암 초기는 1기가 되고 2기가 됐다. 나 혼자 힘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 본인에게 알리고 열심히 뜸을 뜨고 치료하니 다시 1기로, 초기 상태로, 드디어 2개월 만에 물러났다. 그러나 3개월 뒤에 다시 찾아와서 1기말까지 갔다가 다시 사라졌다. 폐에서 간으로 전이돼 간암 초기 1기로 나타났다가 1개월 만에 사라지기도 했다. 사라졌던 간암이 다시 나타나 약 1개월 머물더니 유방암의 초기로 나타나 유방암이 재발됐다. 재발된 암은 자기를 강하게 공격하면 암세포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식한다더니 단시일에 초기, 1기, 2기, 3기로 뛰어올라 서금요법의 치료효과도 1시간 30분, 2시간, 3시간을 넘지 못했다.

딸의 손을 잡고 눈물로 호소를 했다. 그날부터 새로운 암과의 전쟁이 벌어졌다. 뜸을 더 많이 뜨고 홍삼도 열심히 먹고 식생활에 더 신경을 쓰고 나는 하루에 2시간 간격으로 서금요법 치료를 해서 평인지맥을 유지시켰다.

3기말까지 올라갔던 유방암이 한 달쯤 지나자 3기초로 내려왔다. 다시 15일이 지나자 2기말로, 그러나 조금만 뜸뜨기를 소홀히 하면 다시 3기말로, 조금만 정신 차리면 2기말로 내려왔다.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다가 드디어 2014년 1월 9일, 유방암이 사라졌다. 2014년 3월부터 평인지맥이 됐다.

우리의 뇌는 그 무게가 1110~1700g밖에 안되나 약 1조 가량의 신경세포와 신경섬유로 구성된 조직으로 본능적인 생명활동에서부터 인지, 감정, 기억 등 인체의 핵심 중추신경계로 우리는 그 기능을 평생 써도 다 못쓴다고 한다.

우리 염파요법은 강한 염력과 기도로 어마어마한 뇌의 중추신경에 자문해 우리 몸 속의 질병상태를 알아낸다. 기상청에서 내일, 모레, 1주일 후, 한 달 후를 예보하듯이 우리의 오장육부의 허증을 예보하고 어떤 질병으로 가는 과정을 예보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 염파진단은 각 장기의 허증 상태와 가벼운 초기 상태부터 알아낸다. 이때 병원에 가면 각기 전문분야로 보낸다고 각 과별로 헤매고 다닌다. 그러나 암은 조직세포가 0.5~1㎝의 크기로 자라야만 조직검사를 통해 발견하게 된다. 이때는 이미 늦어서 그 힘든 항암의 부작용에 시달리게 된다.

모든 사람의 몸에는 하루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지지만 우리의 면역세포인 NK세포가 그것을 없애준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잘 먹고 영양섭취를 잘 해야 한다. 육식은 우리 몸을 산성화시키고 염증을 가속화시키므로 암세포 성장을 촉진시킨다.

또한 생선을 다량 섭취하면 수은이 몸에 축적될 가능성이 많으니,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색색의 채소로 즐겁게 식사를 해야 한다. 적당한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암은 대들지 못한다.

우리 서금요법에는
·허약해진 장기를 다스리는 서암식, 군왕식, 군왕산삼
·통증을 다스리고 치료하는 아큐빔Ⅲ, 서암추봉
·통처를 다스리는 금봉, 압진봉, 금추봉, 침봉, 기마크봉, 금봉밴드
·기맥을 다스리는 목걸이, 팔찌, 반지, 발찌, 서암 골무지압구
·운동을 도와주는 발지압판
·온열을 도와주는 황토경탄, 황토서암뜸,
이외에도 많은 치료 기구들이 많다.

염파요법으로 병을 진단하고 이 모든 기구를 사용하면 어떤 병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위 글에서 언급한 암의 병기(초기, 1기, 2기, 3기)는 나의 염파요법의 진단 기준으로서 병원에서 사용하는 병기의 기준과는 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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