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점심시간, 이열 병원장과 윤성대 행정부원장, 임은주 간호부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최민규 고객만족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머리에 깜찍한 캐릭터 밴드를 하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직원들과 1대1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여 이긴 사람에게는 아이스크림 또는 양말을 선물했다. 또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진 직원들은 구구단 맞추기 게임을 재대결해 이벤트 선물을 받았다. 올 한해 ‘찾아가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CS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고객만족위원회에서는 장맛비까지 뿌리며 한낮의 기온이 32℃까지 올라간 폭염으로 인해 자칫 건강과 근무의욕 마저 떨어뜨릴 수 있었던 오늘, 짧지만 신선한 이벤트로 직원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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