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명지병원의 목표인 ‘환자제일주의’ 미션 구현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통합의료시스템 구축’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병원은 지난 1일 이왕준 이사장 취임 5주년기념 조회를 시작으로, 미션 도미노 만들기, 건강 상식 퀴즈 및 건강 차 나눔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 5년간의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그리고 휴먼웨어적으로 수준이 크게 향상됐으며, 환자의 경험으로 서비스디자인을 혁신하는 ‘환자제일주의’ 미션 구현에 큰 족적을 남겼다”며 “향후 5년간은 진료역량 강화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구현, 열정과 공감 그리고 소통의 조직문화 창출, 세계화과 통합의료시스템 고도화, IT기반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등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