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 및 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1986년에 창립돼 현재 10만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열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상호 간 더 가까워지고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남성심병원은 앞으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상호 협력 교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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