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멕시코와 보건의료 협력증진 MOU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COPEPRIS)와 27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 소재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