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3년에 박신혜를 모델로 한 ‘베지밀 그린티 두유라떼’ CF가 소비자 광고효과 조사결과 전년대비 인지도와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정식품 이동호 홍보팀장은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의 아이콘인 박신혜의 이미지가 건강한 하루를 채워주는 베지밀의 특징과 잘 부합해 올해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신규 CF를 통해 정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아침식사 대용, 든든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베지밀의 건강함이 잘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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