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특제반지로 어깨통증 관리

구암특제반지 2지·4지 착용… 대뇌혈류 조절
수전증·수족냉증 금경팔찌·황토서암뜸으로 호전

나순옥(5기 학술위원·서울관악·금천지회장)   
▲ 나순옥(5기 학술위원·서울관악·금천지회장) 
  
I. 서론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돼 장시간 고정적인 자세와 운동 부족 등에 의해 뒷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거북이 목처럼 모니터 앞으로 고개를 쭉 빼는 자세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 등이 구부러지기 쉬운 자세가 됨에 따라 목과 어깨 근육의 피로가 발생하게 된다.

또, 팔을 오랜 시간 뻗고 있기 때문에 어깨와 목·등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경추견인이나 온열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의 물리치료와 통증이 심한 경우 통증 완화제 등을 이용해 관리를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시간이 없거나, 약물의 부작용 등으로 내장 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서금요법의 기구 중에서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는 평소에 장신구처럼 착용을 해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시간과 방법이 필요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 100여 명의 뒷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 중 98% 이상이 통증해소 결과를 볼 수 있었다.
  
II. 본론

1.경추상완증후군의 원인
(1)편리한 생활에 의한 운동 부족
기계화된 일상생활(엘리베이터, 승용차, 세탁기, 청소기 등 전자제품 기기의 발달)
(2)바쁜 생활에 의한 운동 부족
야근, 1인 2직업(투잡), 1인 3직업(쓰리잡) 등
(3)컴퓨터의 보급
정보화 시대, 테크노 스트레스, 눈의 피로, 비뚤어진 자세, 거북목증후군 등
(4)무리한 자세
요리사, 미용사, 운전사, 전업 주부, 자동차 정비사 등의 장시간 고정적 자세의 직업
(5)스트레스
성실함, 꼼꼼함, 책임감, 세심함이 자율신경의 기능 교란

2. 혈류 순환을 촉진하는 혈관의 작용
(1)동맥(動脈)의 움직임 : 심장이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혈류가 흐른다.
(2)정맥(靜脈)의 움직임 : 주위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이 잘 흐르지 않는다.
(3)통증 정보가 점점 근육을 더욱 긴장시키고 혈관을 압박한다.
(4)피로한 근육조직이 팽창하고 혈관을 압박, 혈류가 나빠지고 산소의 공급량도 감소한다.
(5)혈행장애로 인해 배출되지 않은 노폐물질이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6)산소가 부족해진 근육은 더욱 팽창하고 혈행장애를 부추긴다.

3.경추상완증후군의 유형
(1)경추상완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목과 어깨 부위의 결림과 통증이다.
(2)사람들은 목과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 같이 무력감을 느낀다.
(3)손의 부종감, 저림, 손목과 팔꿈치 통증 등 고통이 팔로 내려가는 증상이 흔히 생긴다.
(4)고개를 돌리거나 젖힐 때 불편함과 팔을 들어올릴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하여 목 디스크나 오십견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5)엑스레이상에서는 경추의 직선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일자목이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4.일반적인 관리 방법
(1)치료로는 수술보다는 보존적인 치료를 하게 된다.
(2)물리치료나 근육이완제 등 약물 치료와 더불어 통증의학과에서는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서 신경치료를 시행한다.

5.경추상완증후군의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를 이용한 관리 방법
(1)구암특제반지의 자극 원리는 서금요법의 5지와 5장 배당 이론과 관계하며, 팔에 상응되는 2지와 4지에 착용한다.
(2)또한 심·심포·폐기맥과 소장·삼초·대장기맥을 자극해 팔과 대뇌의 혈류를 조절한다.
(3)금경팔찌의 자극 원리는 팔의 앞면에 있는 심장·심포·폐금경은 순환기계를 조절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팔의 뒷면에 있는 소장·삼초·대장금경은 영양의 흡수와 노폐물의 배설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의 이용법(좌, 우)   
▲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의 이용법(좌, 우)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의 이용법
①좌측 경추상완증후군의 관리
②우측 경추상완증후군의 관리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를 착용하면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져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촉진시키고, 정맥혈이 움직이는데 도움을 줘 혈액이 원활하게 흐른다. 그 결과 근육으로 공급되는 산소와 근육에서 배출되는 노폐물질도 순조롭게 배출됨으로 통증물질을 해소시킨다.
6.임상 사례
(1)수전증과 수족냉증의 해소
L회원은 40대 초반의 여성이다. 평소에 목과 어깨 결림이 심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손에 땀이 많이 난다고 했다. 또한 3, 4년 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과 우측에 안구건조증이 있어 병원 치료도 받고 있다고 했다.
처음 음양맥진을 하기 위해 손을 잡았는데 손이 몹시 차가웠고 약간의 떨림 증상이 있어 문진을 하다 보니 가족력에 수전증이 있다고 했다. 음양맥진을 해보니 좌측 위승과 우측 삼초승으로 좌우 신실증으로 진단됐다. 심허증이 주 증상이라 당연히 심장 활동에 가장 빠른 영향을 주는 금경팔찌를 권했고, 황토서암뜸을 많이 뜨도록 했다.
처음에 수지침으로 관리를 받을 때는 그야말로 수지침을 놓기가 곤란할 정도로 손을 부들부들 떨었으며, 손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다. 금경팔찌를 착용하면서 4개월 정도 관리를 받으니, 현재 수전증은 현저하게 좋아졌고, 손에 땀이 나는 증상과 수족의 냉증도 많이 해소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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