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한국식품의 히스패닉시장의 본격적인 개척을 위해 2013년도에 Superior 23개 매장에 한국식품 전용 판매 매대를 설치함으로써 10여개 수준에 불과하던 한국식품을 1년 만에 100여개 품목으로 늘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에는 LA 중심에서 벗어나 Bakersfield, Oxnard, Lancaster 등 캘리포니아 중부지역까지 한국식품 판매 매대를 확대하고 매대 규모도 기존의 단일 매대에서 대규모 아시안 종합식품 섹션으로 매대 규모를 확대했다. LA aT센터 이원기 지사장은 “미국 내 5000만명에 육박하는 히스패닉 시장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캘리포니아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의 히스패닉 마켓에 한국식품 판매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