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부인 심장병환자 돕기 후원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사랑나눔 활동이다. 현재까지 정식품이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한 후원금은 총 3억9000만원에 이르며, 후원금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는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정식품 영업총괄 이경재 상무는 "정식품은 꾸준하고 활발한 사랑나눔 활동을 통해 베지밀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장병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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