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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충무병원, 65년 역사의 한강이남 종합병원

보건신문 선정 '2014 HT산업 대표브랜드'/ 정형외과 '스타의사' 포진…어깨수술 '4차병원'

김아름 기자silver933@bokunnews.com / 2014.03.26 17:05:43

  
반세기가 넘는 65년동안 '똑같은 치료를 하더라도 수준이 다른 치료를 하고 싶다'는 목표아래, 3대에 걸쳐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CM충무병원.

1949년 설립된 한강이남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유서 깊은 종합 병원이기도 하다.

충무병원은 종합병원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어깨관절 외에도, 무릎관절 정형외과, 척추외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가정의학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진단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을 고루 갖추고 다각화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 안에서도 손꼽히는 스타급 의사들이 몇 명 씩 진료를 보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기도 하다.

2대 병원장인 이도영박사는 관절-척추 분야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한국정형외과학'의 산 증인이자 한국 정형외과학의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온 원로의사이기도 하다.

현재 이도영박사와 함께 CM충무병원의 중심에 있는 정문상 교수 또한 한국 수부-족부외과학의 창시자이자 대한민국 정형외과학이 현재까지 발전하게 만든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충무병원 전경.   
▲ 충무병원 전경. 
  
특히 이상훈 원장을 선두로 이뤄진 어깨-팔꿈치관절팀은 국내 프로야구팀들의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내 스포츠선수들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깨 회전근개 견갑하근 파열에 따른 관절경 수술의 신기법’과 ‘팔꿈치, 테니스 엘보의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임상연구’ 2편으로 미국정형외과학회가 제정한 세계 정형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니어 박사의 이름을 딴 ‘니어 어워드’의 최종 수상 후보에 오른 어깨 관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2013년 미국정형외과학회와 2013년 세계견주관절 학회에서 동시에 최우수 학술상 최종후보까지 올라간 아시아 유일의 의사이기도 한 이상훈 원장은 명의일 뿐 아니라 의학자로서 한국의료의 발전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다.

수많은 대학병원에서 어깨 수술에 실패하거나,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최종적으로 찾는 병원이 CM충무병원이다 보니 환자들은 CM충무병원을 어깨의 4차 병원이라고 부른다.

이 때문에 미국, 일본, 유럽과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이상훈 원장의 수술법을 배우러 오고 있다.

이 원장은 ‘수술이 유일한 해결책인 환자에 한해서만 수술을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CM충무병원의 어깨 수술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재활 없이도 3~4달 안에 어깨 운동 능력을 모두 회복한다는 점이다.

이는 국내의 어깨학문의 수준에 비해서는 너무나 앞서있는 개념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뛰어난 결과들을 보이고 있는 수술 결과이기도 하다.

수술직후의 통증도 미비한 수준인데, 이는 빠르고 완벽한 수술 스킬과 더불어 수술방법 자체의 선진화가 이뤄져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CM충무병원은 ‘수술은 홍보로 만들어지는 브랜드 네임이 아니다’, ‘수술은 전자제품처럼 대량으로 찍어내는 물건이 아니다’, ‘수술은 의사 개개인의 최신 지식과 오랜시간 축적된 경험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내는 예술’이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곧 환자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의사’를 선택하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에 CM충무병원은 병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병원경영전략 보다는 환자의 치료법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CM의학연구소를 설립해 기초와 임상 선임 연구원과 임상연구간호사, IRB 위원 등을 구성했다.

현재 CM충무병원은 교육과학기술부, 식품의약처, 보건복지부 등의 큰 과제들을 수행할 만큼 국내 대학병원보다 연구능력이 더 우수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상훈 원장은 “아시아가 아닌 세계 의학 발전을 이룩해내고 인류 의학에 가장 큰 공헌을 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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