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카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맥심 카누는 그 동안 ‘카누만 있다면 바로 그 곳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그 메시지를 잇는 이번 광고의 주제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뮤직 카페’. 광고에서는 따뜻한 봄 날, 오르골을 연상케 하는 앙증맞은 크기의 카누 패키지가 등장한다. 모서리의 태엽을 돌리면 카누의 문이 열리며 감미로운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그 안에는 4년 연속 카누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공유와 LP판을 들고 있는 새로운 모델 유희열의 모습이 보인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뮤직 카페 광고가 공개되고, 바리스타 공유와 음악의 신 유희열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본편 광고 온에어 시점에는 카누 뮤직 카페와 관련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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