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포스트 그래놀라' 신규 TV광고 공개

든든한 아침 건강식으로 안성맞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 '포스트 그래놀라'는 2014년 새롭게 기용한 모델 성유리와 정겨운이 알콩달콩 신혼부부로 변신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차세대 힐링 여왕으로 등극한 배우 성유리와 드라마 ‘신의 선물’로 돌아온 배우 정겨운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사랑의 허기를 채우는 아침’을 컨셉트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포스트 그래놀라로 건강을 아침을 맞이하는 사랑스런 커플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제품에 담긴 빨간 크랜베리를 입에 물고 간절한 눈빛으로 남편에서 애교를 부리는 성유리의 모습은 이번 광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누구나 꿈꾸는 신혼부부의 일상을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동서식품 이재익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는 바삭하게 구운 통곡물에 견과류와 건과일까지 들어있어 아침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신혼부부, 직장인, 학생들의 건강식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맛과 영양이 가득한 포스트 그래놀라로 든든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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