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마스터즈’로 선발되면 4월부터 6월까지 총 10주간 활동을 할 예정이며, 단순히 제품과 회사를 소개하는 활동에서 벗어나, 공감할 수 있는 제품 스토리텔링과 색다른 콘텐츠 제작의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연령과 직업, 활동하는 온라인 채널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선발할 예정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자는 팔도 블로그에 첨부된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아 블로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1일에 발표한다. 팔도 김기홍 광고디자인팀장은 “팔도 마스터즈는 팔도의 온라인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팔도의 라면과 음료 제품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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