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사용이 일반화돼 장시간 고정적인 자세와 운동 부족 등에 의해 뒷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거북이 목처럼 모니터 앞으로 고개를 쭉 빼는 자세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 등이 구부러지기 쉬운 자세가 됨에 따라 목과 어깨 근육의 피로가 발생하게 된다. 또, 팔을 오랜 시간 뻗고 있기 때문에 어깨와 목·등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경추견인이나 온열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의 물리치료와 통증이 심한 경우 통증 완화제 등을 이용해 관리를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시간이 없거나, 약물의 부작용 등으로 내장 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서금요법의 기구 중에서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는 평소에 장신구처럼 착용을 해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시간과 방법이 필요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 100여 명의 뒷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 중 98% 이상이 통증해소 결과를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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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추상완증후군의 원인 (1)편리한 생활에 의한 운동 부족 (2)바쁜 생활에 의한 운동 부족 (3)정보화 시대, 테크노 스트레스, 눈의 피로, 비뚤어진 자세, 거북목증후군 등 (4)장시간 고정적 자세의 직업의 무리한 자세 (5)스트레스 2. 혈류 순환을 촉진하는 혈관의 작용 (1)동맥(動脈)의 움직임 : 심장이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혈류가 흐른다. (2)정맥(靜脈)의 움직임 : 주위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이 잘 흐르지 않는다. (3)통증 정보가 점점 근육을 더욱 긴장시키고 혈관을 압박한다. (4)피로한 근육조직이 팽창하고 혈관을 압박, 혈류가 나빠지고 산소의 공급량도 감소한다. (5)혈행장애로 인해 배출되지 않은 노폐물질이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6)산소가 부족해진 근육은 더욱 팽창하고 혈행장애를 부추긴다. 3. 경추상완증후군의 유형 (1)경추상완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목과 어깨 부위의 결림과 통증이다. (2)사람들은 목과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 같이 무력감을 느낀다. (3)손의 부종감, 저림, 손목과 팔꿈치 통증 등 고통이 팔로 내려가는 증상이 흔히 생긴다. (4)고개를 돌리거나 젖힐 때 불편함과 팔을 들어올릴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해 목 디스크나 오십견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5)엑스레이상에서는 경추의 직선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일자목이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4. 일반적인 관리 방법 (1)치료로는 수술보다는 보존적인 치료를 하게 된다. (2)물리치료나 근육이완제 등 약물 치료와 더불어 통증의학과에서는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서 신경치료를 시행한다. 5.경추상완증후군의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를 이용한 관리 방법 (1)구암특제반지의 자극 원리는 서금요법의 5지와 5장 배당 이론과 관계하며, 팔에 상응되는 2지와 4지에 착용한다. (2)또한 심·심포·폐기맥과 소장·삼초·대장기맥을 자극해 팔과 대뇌의 혈류를 조절한다. (3)금경팔찌의 자극 원리는 팔의 앞면에 있는 심장·심포·폐금경은 순환기계를 조절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팔의 뒷면에 있는 소장·삼초·대장금경은 영양의 흡수와 노폐물의 배설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의 이용법 ①좌측 경추상완증후군의 관리 ②우측 경추상완증후군의 관리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를 착용하면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져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촉진시키고, 정맥혈이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른다. 그 결과 근육으로 공급되는 산소와 근육에서 배출되는 노폐물질도 순조롭게 배출됨으로 통증물질을 해소시킨다. ?지난호에 이어 6. 임상사례 (1)수전증과 수족냉증 L회원은 40대 초반의 여성이다. 평소에 목과 어깨 결림이 심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손에 땀이 많이 난다고 했다. 또한 3, 4년 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과 우측에 안구건조증이 있어 병원 치료도 받고 있다고 했다. 처음 음양맥진을 하기 위해 손을 잡았는데 손이 몹시 차가웠고 약간의 떨림 증상이 있어 문진을 하다 보니 가족력에 수전증이 있다고 했다. 음양맥진을 해 보니 좌측 위승과 우측 삼초승으로 좌우 신실증으로 진단됐다. 심허증이 주 증상이라 당연히 심장 활동에 가장 빠른 영향을 주는 금경팔찌를 권했고, 황토서암뜸을 많이 뜨도록 했다. 처음에 수지침으로 관리를 받을 때는 그야말로 수지침을 놓기가 곤란할 정도로 손을 부들부들 떨었으며, 손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다. 금경팔찌를 착용하면서 4개월 정도 관리를 받으니 현재 수전증은 현저하게 좋아졌고 손에 땀이 나는 증상과 수족의 냉증도 많이 해소되고 있다. (2)뇌경색 Y회원은 여성으로 40대 중반에 뇌경색이란 진단을 받게 되었다. 워낙 이른 나이에 온 뇌경색은 육체적인 상실감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과 우울증까지 오게 되어 눈물로 세월을 지내왔다고 한다. 때마침 모 교회의 자원봉사를 통해 서금요법을 알게 돼 지회 사무실로 상담을 하게 됐다. 고혈압과 소변의 문제, 우측 어깨 결림과 뒷목 불쾌감, 기억력 감퇴, 우측 귀, 코, 눈 등이 항상 막혀 있는 느낌 때문에 병원에 수차례 가서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수지침 1회 자극으로 막힌 듯한 콧속과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을 경험하면서 본격적으로 서금요법으로 관리를 받기 시작하게 됐는데, 우측의 뇌경색 때문인지 음양맥진을 하여 보면 우측의 촌구맥이 전혀 잡히질 않았다. 황토서암뜸과 구암특제반지 등을 이용해 관리를 해도 촌구맥이 전혀 나올 기미가 없자 금경팔찌 착용을 권해 보았다. 처음 몇 달간은 전혀 반응이 없어 “정말 이대로 포기를 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하곤 했지만, Y회원에게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용기를 줬다. 6개월여 간을 꾸준하게 관리하자 촌구맥이 미약하게 잡히기 시작을 했는데 그때의 감동은 Y회원과 함께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다. Y회원은 금경팔찌를 착용한 후 “피로감이라든가 우울한 기분 등이 현저하게 좋아졌고, 그래서 맥이 살아난 것 아니냐”며 하며 최근에는 금경팔찌를 하나 더 구입해 착용하고 있다. (3)무릎과 고관절의 통증 76세의 남자 어르신은 서금요법 ‘마니아’이다. 시간상 지회에 나와 서금요법을 연구할 시간은 많지 않으나, 수년 전부터 초급 책자부터 맥진까지 다 연구했으며, 그 외에도 특강과 관련된 책자는 물론, 서금요법과 관련된 책자는 이미 다 읽어 숙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 서금요법을 오래 연구한 분에 못지않게 누구보다도 서금요법을 잘 이해하며, 서금건강법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계신 분이다. 수지음식과 서암뜸, 수지침팔찌 등을 거의 다 활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금경팔찌가 보급되면서 양쪽에 착용하고 싶다고 했다. 평소 좌측 어깨에 통증이 있어 양손에 금경팔찌를 착용하고 있는데 “훨씬 몸이 가벼워진 느낌과 머리가 맑아지고 생기가 도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관절과 무릎에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가니 연골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우측 무릎의 통증이 더 심하고 좌측 무릎의 통증은 그다지 심하지는 않지만, 고관절은 앉았다가 일어서려면 좀 힘들다고 했다. 서암음양석 발찌에 대해 설명을 하려던 차에 어르신이 먼저 발찌에 대해 이야기하며 좌우 발목에 다 착용해 보고 싶다고 했다. “내 생각에 금경팔찌가 이렇게 빠르게 느낌이 오는데 발찌를 양쪽에 다 착용하면 분명히 다리의 통증이 없어질 것 같다”고 한다. 워낙 서금요법에 대한 신뢰감이 두텁고, 예민한 분이라서 그런지 서암음양석 발찌를 착용한 후 몇 분이 지나자 “다리가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하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착용하면서 무릎의 통증은 거의 해소됐고, 고관절의 통증도 많이 완해되어 “항상 서금요법에 감사한다”고 했다. 현재는 금경목걸이와 좌측에는 금경팔찌, 우측에는 파워서암팔찌를 함께 착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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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원의 남편은 55세로 최근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오십견통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의 고통을 호소한다고 했다. 평소에 수지침을 맞자고 하면 바늘이 무섭고, 따끔따끔해 기분 나쁘게 아파서 싫다고 하고, 기마크봉을 붙이자고 하면 남 보기 민망하고 반창고가 끈끈해서 싫다는 둥의 갖은 핑계를 대며 하지 않으려고만 했다. 김 회원에게 어깨 통증엔 금경팔찌가 거의 99% 효과적이니 남편에게 착용해 주도록 권했다. 수지침처럼 아프지도, 기마크봉처럼 끈끈하지도 않고, 손목에 착용만 하면 되는 것이니, “간편하게 오십견통을 낫게 할 수 있다”고 해도 근 2주일 정도를 “남자가 어떻게 팔찌를 차고 다니냐”며 이 핑계 저 핑계로 피한다고 했다. 화가 난 김 회원은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남편에게 “딱 1주일만 금경팔찌를 착용해 보고 차도가 없으면 빼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김 회원 남편은 못 이기는 척 금경팔찌를 차게 됐는데 3일쯤 되자 “거참 신기하네, 어깨가 하나도 안 아프네”라며 며칠이 지나도 금경팔찌를 뺄 생각을 안 한다고 했다. (5)어깨·허리통증 69세의 윤 회원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수지침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서금요법과 첫 인연을 맺게 됐다. 첫 실기 시간에 등과 날개쭉지가 너무 아파 괴로운데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고, 검사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아 보고, 할 것은 다해 봤는데 차도가 없다고 했다. 연세가 있으신 다른 분에 비해 얼굴빛이 어둡고, 상당히 지치고 피곤해 보였다. PEM으로 상응점을 찾아서 1~2분간 압박자극을 해 주고 기마크봉 은색 소형을 붙여 주자, 등이 편안하다고 하며 신기한 표정으로 얼굴이 밝아졌다. 또한 평소에 선풍기 바람을 조금 쏘이거나 찬 것을 먹게 되면 소화가 안 되고, 기력이 급작스럽게 떨어지며 왼쪽 가슴과 등이 몹시 아프다고 했다. 서금요법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면서 서암뜸과 수지음식 등을 이용해 관리를 하다 보니 기력도 회복이 되고 피곤함도 덜하게 되면서 생활에 의욕이 생겨 서금요법에 더욱 매력을 느끼고 있던 중 어느 날 양쪽 어깨가 너무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얼굴빛이 검고 얼마나 괴로운지 눈도 퀭하니 들어가 있었다. 원기가 허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원암돌팔찌와 돌목걸이를 권해 착용하도록 했다. 2~3일이 지나자 어깨 통증과 허리 통증이 사라져 편안해졌고, “원암돌팔찌와 돌목걸이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서 당신처럼 나이가 많고, 기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것 같다”고 했다. III. 결론 인간의 직립 보행은 숙명적으로 목·어깨·등에 통증을 가져오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무거운 뇌와 두개골을 수직으로 세워야 하고, 무거운 양팔을 늘어뜨리며, 게다가 여러 가지 물건들을 들어가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경추상완증후군은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지만 사람들은 그 고통을 그저 끌어안고 살고 있다. 사소한 증상이라도 지속적인 통증과 괴로움은 삶의 질을 떨어뜨려 생활의 활력을 상실시킨다. 서금요법의 구암특제반지와 금경팔찌는 손가락과 팔에 있는 기맥혈과 금경혈을 자극해 원활한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 목과 어깨의 통증은 해소시키지만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는 방법이다. 지금까지의 100여 명의 사례를 경험해 본 결과 99% 이상의 뚜렷한 통증 해소와 완화를 나타냈고, 고통에서 벗어난 기쁨을 맛보고 있다. ※ 참고문헌 1. 『목, 어깨통증 사냥법』, 星川吉光. 김병성 감수, 한국의학, 2011. 2. 『서금요법강좌』 1·2권, 유태우, 고려수지침, 2012. 3. 『금경술강좌』, 유태우, 고려수지침, 2009. <다음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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