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갑오년 새해에는 어느 해 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무처는 진심으로 회원을 위하는 맘으로 대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지난 해 수고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시무식 후 시무식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김종환 서울지부장 등은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2014년 첫 약사신상신고를 마쳤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