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영상의학상은 영상의학분야의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 경쟁력을 높여 발전을 기여하고자 2002년 처음 제정됐다. 영상의학분야의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수상하고 있다. 아큐젠 젊은의학자상은 젊은영상의학자들의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 신설돼 지금까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들 상은 명실공히 국내 영상의학분야의 최고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