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책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청소년 교양도서 200여권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살레시오수녀회 마자렐로센터에 17일 기증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진제약이 연중으로 펼치는 1%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이다. 지난 한 달간 인터넷을 통해 전국의 약사들이 청소년에게 선물하고 싶은 도서를 직접 추천하고, 삼진제약은 이 추천 도서를 구매해 공익기관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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