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은 소통으로 경쟁력이 증대된 기업과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를 통해 점차 발전하고 있는 소통경영의 모델을 발굴·시상하는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강윤구 원장은 “심평원의 소통 활동은 의료관계자의 참여와 협력, 그리고 소통과 상생을 통해 '함께, 더불어, 같이‘ 발전하는 의료서비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지름길로서 이는 곧 정부3.0이 추구하는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경영을 기반으로 한 ‘바른 심사 바른 평가’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심사평가원으로 거듭 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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