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사례>1일2회 서암뜸 떠 호흡곤란·원기회복

최은지 부산남부지회장   
▲ 최은지 부산남부지회장 
  
■기관지 확장증과 호흡곤란
수지침요법을 배워서 건강관리를 잘하해 나이가 들어서도 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본 지회에는 많다.

80세 정도 되는 어르신들이 60세 초반에 수지침요법을 배워 지금까지 사업도 잘하고 젊은 사람 못잖게 사회생활을 잘하고 계시는 데는 서암뜸이 큰 몫을 하고 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고 기력만 조금 떨어진다 싶을 때는 매일 ‘기본방’에 2~3장씩 1일 1회만 떠 줘도 아주 좋다고 한다. 다음은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서암뜸 임상 사례다.

65세 남성으로 본인이 건강하다는 것만 너무 믿고 새벽에 찬바람을 쐬며 운동을 했더니 갑자기 감기에 자주 걸리고 기침을 많이 하고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그래서 병원에 가 봤더니 기관지 확장이 돼 그렇다고 했다.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을 복용하니 힘든 호흡 증세는 완화가 됐으나 소화가 잘 안되고 약 냄새가 올라와서 지속적으로 약을 먹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본인이 젊은 시절 조금 배운 수지침요법을 활용해 봐야 되겠다고 생각해 A19·20·21과 ‘기본방’ 자리에 1일 2회 4~5장씩 서암뜸을 떴더니 숨쉬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됐다. 그리고 원기가 생기고 감기도 걸리지 않아 아주 좋다고 와서 자랑을 했다. 그 후 서암뜸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눈에 실핏줄 출혈
69세 어르신이 본인은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부인이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눈이 왜 그러냐”고 해서 거울을 봤더니 오른쪽 눈의 안쪽 흰자위가 완전히 검붉게 부풀어 올라 흉측해서 볼 수가 없었다.

지회에 와서 걱정을 하기에 각막 밑 실핏줄이 터져 출혈된 것이 각막 때문에 흘러내리지 못하고 부풀어 올라 그런 것이라고 설명해 주며 안심시키고 그래도 모르니 병원에 가서 검사도 해 보고 치료를 받으라고 했다.

워낙 심한 상태라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수지침요법을 병행했다. 기본방, E2, N18·1·3·5·7·9에 뜸을 3~4장 뜨고, E2에는 1회 10장 정도 서암뜸을 집중적으로 뜨게 했다. 보름쯤 걸린다고 했는데 1주일 정도 서암뜸을 뜨고 나니 거의 호전돼 병원에서도 치유 속도가 빠르다며 칭찬했다.

병원 치료도 끝나고 한번 그런 일이 있으니 겁이 나서 E2, N18·5, 기본방에 1일 1회 2~3장씩 서암뜸을 뜨니 평소 가끔씩 눈이 침침하던 증세도 없어지고 시력도 밝아진 것 같다고 좋아했다.

■소화불량
72세 된 할머니신데 젊은 시절부터 위장기능이 약해 소화가 안되고 생리가 있을 때면 유방이 가렵고 아프고 해서 고생을 했는데 폐경이 되면서 그런 증세가 없어지더니 요즘 소화가 급격히 안되면서 유방이 아프기 시작했다. 불안해서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 유방암 검사를 다 해 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다른 대책이 없어 수지침요법에 기대를 걸고 회원의 소개로 지회를 방문했다. E12·42에 집중해서 1일 2회 서암뜸을 떴다. 1회 뜰때는 10장 정도 서암뜸을 뜨고 ‘기본방’에는 4~5장 떴더니 신기하게도 2~3일이 지나니 나았다며 좋아했다. 이 어르신도 그 후 서암뜸으로 건강관리를 하며 활발하게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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