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 임직원 ‘한마음 여행’

구성원간 소통·화합다짐

  
태준제약(대표 이태영, 이준엽)은 전체 임직원 400여명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하기 위해 지리산으로 1박2일동안 ‘한마음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기(氣)를 살려주고, 동료들과의 소통·단합을 위한 ‘한마음 여행’은 올해까지 두 번째 진행돼 왔다.

태준제약이 추구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을 트레킹한 임직원들은 “오랜만에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이야기 나누고, 멋진 경치를 보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회사측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마음여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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