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모 회원의 남편 분은 전립선비대증으로 말 못 할 고민을 갖고 있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증상이 있고, 특히 밤에 수면 중에도 소변이 마려워 3~4번 일어나야 되고, 소변줄기가 약하고 가늘어지고 금방 나오지 않고 배뇨가 지연되는가 하면 잔뇨감이 있었다. 어떤 때는 소변을 다 보았다고 생각하여 바지를 올린 후에도 소변이 나와 바지를 적시게 되는 아주 난처한 경우도 있었다. 안 회원은 수지침을 10년 전부터 배워 온 가족이 서금요법을 건강관리로 잘 활용하고 있었기에 남편에게도 황토서암뜸을 권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남편은 잘 따라 주었다. 날마다 기본방(A1·3·6·8·12·16)에 A2·4·19·30을 추가해 5장씩 매일 거르지 않고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위의 전립선 증상들이 조금씩 완화되더니 수면 중에 소변보러 일어나는 일도 없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서암뜸을 뜨고부터 4~5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면 중에도 거의 일어나지 않게 돼 이제야 살 것 같다고 한다. 증상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도 또다시 증상이 재발 될까봐 날마다 뜸뜨는 것이 습관화돼 안 회원이 뜸을 뜨라고 하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가 매일 뜬다고 한다. 서암뜸을 뜰 때 손바닥이 뜨거워 손에 구점지 대신 휴지를 이용할 때도 있었는데, 구점지를 뜸받침을 이용할 때 효과가 더욱 좋았다고 사람들에게 조언까지 해 주며, 주위 사람들에게 서암뜸 뜨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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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 회원(50대)은 평소 조용하고 얌전한 여성 회원인데 얼마 전부터인지 가끔 불안하고, 쓸데없는 생각이 나서 밤잠을 설치고 소화가 잘 안되니 얼굴색도 안 좋아보였다. 평소 성당일로 늘 바쁜 모습이었고, 또 다른 수지침 자원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건강관리는 소흘히 했던 것이다. 지회에 오면 늘 이야기하는 3대 서금건강법을 잘 알고 있었지만 자신은 언제나 뒷전으로 건강관리를 미뤘다. 최근에 와서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밤이 되면 하루 이틀 상간으로 불면증이 나타나 정신도 맑아지지 않고, 몸도 개운하지 않아 정신이 멍한 상태가 되기도 했고 잠을 못 잔 다음날은 온몸이 천근처럼 무거웠다. 이제 더 이상은 본인의 건강관리를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 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다. 기본방(A1·5·6·8·12·16)과 A19·30, 그리고 F6, K9, J2에 매일 5장씩 떴다.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면 우선 마음이 편해지고, 정신적인 안정을 갖는 것 같고 몸이 기뿐함을 느끼고 무엇보다도 쓸데없는 생각이 안 나고 잠이 잘 왔다. 또한 서암뜸을 뜬 후부터는 소화도 잘돼 제때에 배고픔을 느끼게 되니 자연히 몸에 활력을 주는 것 같아 힘도 난다고 하며, 매일 9시가 되면 TV 앞에 앉아 뉴스를 보면서 뜸뜨는 시간으로 정했다. 날마다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서암뜸으로 자극하는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깨달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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