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회장은 “항상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을지재단은 지난 2011년 1월 을지부대를 방문해 민·군 유대를 강화해 국가방위 및 사회발전을 위해 협력하고자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위문금 3000만원 및 2000만원 상당의 체력단련장을 건립했으며, 2012년에도 위문금 2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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