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동일 성분으로 개발된 인판릭스-IPV(1,2,3차 및 5차)와 인판릭스(4차)를 접종해 교차접종 없이 편리하게 접종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인판릭스-IPV 쌤쌤(same same)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만 1~6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인판릭스-IPV 접종연령은 생후 2개월~6세) 아이의 예쁘고 건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예선과 2차 본선심사로 이뤄진다. 인판릭스-IPV 마케팅 담당자 오진주 주임은 “국내 유일 교차접종 걱정 없는 인판릭스-IPV의 강점과 영·유아 예방접종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며 “지난해 개최 첫해부터 총 900여명이 참가하고 폭발적인 추천수와 댓글 등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아기모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그 명성을 이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2회를 맞이해 아이의 예쁜 사진도 자랑하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제2회 예쁜 아기 포토콘테스트’에도 엄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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