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록 의사는 아니지만 병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치료는 병원에 맡기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빨리 쾌유하시길 기원할게요. 힘 내세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촬영 중인 톱스타 영화배우 김상경(국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지난 14일 오랜기간 입원 중인 환자를 깜짝 위문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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