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7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위촉식을 갖고, 신영일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조아제약의 집중력 향상 의약품 ‘바이오톤’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일 씨는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지난 4년간 성실히 광고모델 업무를 수행한 모습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방송인 신영일 씨는 평소 국민건강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며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을 건강하게 보살피자는 조아제약의 기업이념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영일 씨는 향후 바이오톤 광고모델 활동은 물론 조아제약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제약사임을 널리 알리는 등 조아제약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사진 오른쪽)이 방송인 신영일(왼쪽)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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