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료식은 대학생 스토리텔러로 활동한 허동윤(서울과학기술대), 유자영(성공회대), 김현우(국민대), 선우정(성신여대) 이상 4명에게 각각 수료증 수여, 우수 스토리텔러시상, 스토리텔러의 활동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은 참가한 대학생이 직접 스토리텔러로서 기획과 제작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 SNS와 온라인에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등 차별화된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약품 마케팅 담당자는 “현대약품 대학생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신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스토리텔링 실무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