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 TV광고

노바티스 “제품 효능·편의성 강조”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의 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성분명 염산테르비나핀)가 본격적인 무좀 시즌을 맞아 1회 사용으로 13일간 무좀 살진균 작용이 지속되고, 3개월간 무좀 재발방지 효과를 보이는 제품의 혁신성을 담은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TV 광고 캠페인은 단 1회 사용으로 지간형(발가락 사이) 무좀 치료 시 제품의 효능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기존 무좀 치료의 경우 최소 2~3주 이상 치료제를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에 실패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같은 기존 무좀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라미실 원스는 제품의 혁신성을 앞세워 대표 무좀 치료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라미실 원스 마케팅 담당 유은하 BM은 “라미실 원스는 출시 이후 뛰어난 효능과 혁신적인 사용 편의성으로 무좀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특히 이번 광고는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방송하는 TV광고와 달리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광고 기획과 크리에이티브를 새롭게 한 만큼 라미실 원스의 효과와 사용방법에 대한 정확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보다 많은 무좀 환자들이 라미실의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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