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아침 프리허그로 시작된 소통과 공감의 ‘미션데이·비전위크 한마당 축제’는 이왕준 이사장 취임 이후 선언한 ‘환자제일주의’ 미션구현과 ‘가장 혁신적이며 글로벌한 통합의료 시스템 구축’이라는 비전실현을 위한 다짐의 계기를 삼고자 개최한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축제 기간 동안 ▲퀴즈로 알아보는 건강상식 ▲얼마나 짜게 먹고 있을가요- 염미도 측정 ▲손 오염도 측정 ▲우울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 상담 등 환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가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와 함께 10일 오후에 가진 ‘명지병원이 달라졌어요 UCC 및 상황극 경연대회’와 직원들이 틈틈이 참여해 완성한 ‘미션 도미노- 환자제일주의를 완성하라’ 등 직원 참여 행사가 로비에서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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