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진행했던 라디오CM 1편 ‘웃음편’에 이어 두 번째 라디오CM이다. 이번에 새로 제작한 라디오CM은 100세를 모티브로 한 ‘건강100세 시대’를 컨셉트로 제작했다. 수명이 점차 늘어 인생 100세를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좋은 약 공급을 통해 건강 100세 시대를 열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우는 1편에 이어 현재 바이오톤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신영일 씨가 건강100세 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라디오CM은 전편에 이어 ‘좋은 약은 좋은 사람이 만듭니다’ 슬로건을 엔딩카피로 이용해 조아제약 사명을 연상시키는 시리즈 크리이에티브 전략을 이어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자사의 사명과 엔딩멘트의 절묘한 연계가 화제가 된 1편이 소비자의 기억에 많이 남았던 점에 착안해 시리즈물로 기획하게 됐다” 며 “라디오CM 이후 기업인지도가 상당히 올라갔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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