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수지인의 날 대성황

고윤환 문경시장 "고려수지침·서금요법 봉사로 지역 의료비 연 50억 절감 효과"

  
문경지회는 최근 문경시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수지인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문경수지봉사회(회장 노미순)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수지인의 날’행사에는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예천·상주·구미 지역 수지침 봉사 회원과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김현명 경북수지침연합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적으로 봉사를 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봉사란 모두가 힘겹고 어려울 때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경에서 수지침 봉사의 등불을 밝혀 경북을 비춘다”고 말했다.

노미순 문경수지봉사회장은 “봉사 회원들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였으며, 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 이웃간 사랑을 나누기에 가장 좋은 것은 수지침 봉사”라고 환영 인사를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나라 의학의 큰 기둥은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과 동의수세보원의 이제마 선생님 이신데, 21세기에는 고려수지침의 창시자인 유태우 박사님이시고, 국민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김현명 지회장님을 비롯해 문경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수지침 봉사회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드린다”면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 덕분에 지역주민 의료비가 연간 50억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축사를 했다.

김현명 지회장이 “수지침 자원봉사는 대가를 바라는 것도 아닌데 지역 보건소에서 자주 시비를 걸거나 제재를 하는 어려움도 있다. 법적으로 정당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한성(새누리당) 국회의원에게 민원요청을 하자 이한성 국회의원은 “긍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회답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열심히 수지침 봉사활동을 실시한 ‘문경수지침봉사회’ 이숙희 회원 외 9명이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의 표창장을 받았다. 또 수지침 봉사활동 상황보고와 ‘문경봉사회’ 권준 회원이 ‘나의 삶’에 대한 수기발표, ‘예천수지침 봉사회’ 이순희 회원의 임상사례 발표도 있었다.
2부 행사에서는 고려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이 ‘서금요법으로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수지침봉사회원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15년 정도 봉사를 해왔고, 대부분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했다”며 “이렇게 장기간에 걸친 봉사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우수한 자극효과에 매료된 시술자와 수혜자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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