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학술대회 논문>-아큐빔III 자극 뇌 수술부위 빠르게 호전

아큐빔과 수지음식의 임상사례 연구

전옥경 (5기 학술위원, 양천지회장)   
▲ 전옥경 (5기 학술위원, 양천지회장) 
  
I. 서론
최근 급격히 노령 인구가 늘고 있다. 인간의 수명은 100세를 넘고 있으며 노인 환자는 점점 늘어나 여러 가지 많은 질병에 노출돼 있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갈 수 없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이 되면 몸을 구성하는 신경세포가 감소되고 저항력은 약해진다. 또한 근육의 활동량은 쇠퇴하게 되며 몸 또한 위축되어 모든 장기도 기능 저하를 일으킨다.
노인요양원은 가정에서의 부양과 간호가 불가능한 노인을 입소시켜 전문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한 곳인데 현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구립노인요양원에 입소하고 있는 노인이 120명인데 대기자가 200명을 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노령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해야 노후 생활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슬기로운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II. 본론
1. 증상
노인들의 체형은 나이가 들면서 근력과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인지 능력이 약화돼 있으면서 퇴행성과 보행 장애로 힘이 없어 낙상하게 되며 골절을 일으키게 된다. 척추나 대퇴부, 팔목 주위, 어깨 등으로 부상을 당하기 쉬우며 빙판이나 층계에서 미끄러지거나 집안에서 줄에 걸린다거나 화장실에서 넘어지면 심각한 골절이 생기기 쉽다. 요양원에 입소한 노인들의 70%는 거의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증상들은 거의 비슷한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
파킨슨병, 골다공증, 요통, 관절통, 소화불량, 불면증, 당뇨, 전립선, 기관지천식, 고혈압, 요실금, 변비 등 거의 한 사람에 10가지 이상의 질환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심각한 질병 문제는 많지만 매일 배설해야 하는 변비와 요실금이 또한 제일 괴로운 증상이라 할 수 있다.
2. 연구 대상
(1)연구 대상자 : 요양원 데이케어와 장기요양 노인 100명
지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회원 20명
(2)연구 기간 : 2011년 6월부터 2012년 8월까지
(3)연령 분포 및 성별 : 요양원 어르신 70세 이상, 양천지회 회원(남·여)
(4)분별 및 자극기구 : 아큐빔Ⅲ, 신서암뜸, 황토서암뜸, 기마크봉, 금경팔찌, 발찌, PEM, 기능성 음식
3. 진단 방법
(1)아큐빔Ⅲ
아큐빔 자극을 인체가 느끼는 감각은 없어도 장부 허승 구별과 통증 해소에 정확도가 높다.
음증·양증을 먼저 구별하고, 팔다리 관절 질환이 많아 12기맥 대표혈을 측정해서 관절을 압진하는 효과를 가졌다.
대표혈을 측정, 기록하면서 확실한 장부 허승을 구별해 제일 높은 1~2곳을 선택해 승증으로 분별하고 압통점을 자극했다.
(2)대표혈 : C7, K13, G13, N1, F5, E38, L6, H6, D1, M28, I38, J7
(3)신서암뜸
나이가 들면 조금만 차가운 바람을 쐬어도 체온이 떨어져 창문을 열기가 조심스러웠다. 밀폐된 공간에서도 여러 명을 뜰 수 있는 신서암뜸으로 떴다.
신서암뜸은 연기, 냄새가 별로 없어 좋으며, 특히 신서암뜸을 뜨면 오래도록 열 자극을 느끼며 몸이 훈훈해진다며 좋아했다.
(4)PEM : 관절통 질환이 많아 PEM으로 통증을 찾아 아큐빔Ⅲ로 자극한다.
(5)기마크봉 : 서암뜸 자극 후 효과가 오래도록 지속하기 위해 붙인다.
  
III. 임상 사례 연구
1. 만성 뇌경막하혈종(출혈) 수술 후 서금요법으로 조기 정상 회복(남·79세)
노인요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좌측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넘어질 듯한 거동 장애가 일어나 힘들게 집에 도착한 후 다음날 병원 응급실을 거쳐 정밀검사 결과 만성 뇌경막하혈종(우측 뇌 상부 약 20%용적 크기의 혈종)으로 판명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약 4주 전에 잠을 자던 중 심한 구토를 느껴 화장실에 가기 위해 급히 일어나다가 어지러워 쓰러지는 바람에 방문에 머리를 부딪치고 다시 일어나다가 또 넘어지면서 벽에 부딪치는 등 세 차례의 머리 부위 충격으로 인해 뇌경막과 두개골을 연결하는 정맥혈의 파열에 의한 출혈로 혈종을 이루고 혈종이 점점 커져서 뇌 조직을 압박해 두통과 팔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의 증세가 발현된 것이다.
인체는 노령화가 되면 신체조직의 탄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충격 흡수 능력이 감소되므로 머리 부위에 있어서도 대수롭지 않은 충격에도 뇌와 두개골 사이의 정맥혈이 터져 뇌출혈이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노인들은 거동의 부자유로 여기저기 부딪쳐서 뇌 부위에 직간접적인 충격이 가해지기 쉬우므로 거동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어지러우면 일어나려 애쓰지 말고 기어서라도 화장실에 간다면 머리를 다치지 않아 뇌수술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병원에서는 말했다.
이번 뇌경막하혈종의 수술은 두개골에 작은 구멍을 뚫고 작은 관을 넣어 혈종을 배출시키는 두개천공배액술로 시술됐으며 수술 후 재출혈 등 재발 위험이 8~20%이다. 뇌 조직의 탄력이 저하된 노인의 경우 수술 후 위축된 뇌의 원상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경향도 있다. 의료진들의 세심한 관심 대상이다.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날부터 수술 부위의 지혈 및 재출혈, 예방, 뇌 조직의 원상 회복을 위해 서금요법을 꾸준히 병행하게 됐다
쪾운기체형 : 좌 수수태과(신승·방광허), 우 수목불급(신허·담승)
쪾삼일체형 : 좌 신실증, 우 양실증
쪾아큐빔 Ⅲ 자극 : 좌 소장·삼초·위장, 우 담·방광 - 수치가 높음
(높은 수치에 따라 오치방 1~2개 선택 자극)
A3·5·8·12·16·18·30, B19·24, N18, E22, F19, M2·3·4·5, L4, I38, K9, 비정방
아큐빔Ⅲ, 금추봉 자극 후 은봉(소형), 두부 수술(상응점) 부착

■결과
수술한 지 3일이 지난 뒤에 수술부위의 경과 확인을 위한 정밀검사 결과, 혈종에 눌려 일그러졌던 뇌 부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재출혈이나 다른 이상 소견도 발견되지 않는 양호한 상태임이 확인됐다. 병원에서 아큐빔Ⅲ의 자극효과는 빠르게 호전돼 후유증 하나 없는 완치된 몸으로 입원한 지 9일 만에 퇴원했다.
양의학적으로 뇌 혈종에 의해 일그러진 뇌를 빨리 펴지게 하거나, 뇌의 기능 회복을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담당의사도 고령 환자가 뇌 수술 후 빠른 증세 호전과 후유증 없는 조기 퇴원을 할 수 있음을 놀라워했으며, 입원 중 병원에서 간단하게 쓸 수 있었던 아큐빔Ⅲ와 서금요법을 병행한 성과가 크게 나타나 감사한다고 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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