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CF는 션과 정혜영 부부가 소비자를 향해 번갈아 가며 이야기하는 형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새로 나온 마데카솔분말은 진물을 흡수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해준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광고촬영 현장에 참여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짧지 않은 촬영 시간이었지만 션과 정혜영 부부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담겨진 CF라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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