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비전 20*20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을 선포하고 중환자의학과 개설, 암병원 출범, 스마트 응급실 개선 등의 환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계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개최된 한국경영학회 춘계 심포지엄에서는 ‘대한민국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 공유가치 창출(CSV)’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삼성서울병원 고광철 기획실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삼성서울병원의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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