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폐암치료 부작용·건선

아큐빔III·금봉으로 항암치료 부작용 해소
수지음식·금수지침 자극 후 건선 호전

강명희 학술위원   
▲ 강명희 학술위원 
  
(1)폐암말기 항암치료 부작용 : 서금요법(아큐빔Ⅲ·황토서암뜸·수지음식·금봉)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암세포가 폐를 구성하는 조직에서 발생한 원발성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겨나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이동해 증식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눈다.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암세포의 크기가 작은 경우)으로 나뉜다.
50대의 주모 회원이 폐암말기로 지회를 방문한 것이 2012년 1월이었다.
1년 전에 어깨가 아파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폐에 조그마한 점이 있다며 병원에선 관찰해 보자고 했는데 일 년 후에 계속적인 심한 기침과 견딜 수 없는 어깨통증에 서울삼성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폐암4기 판정을 받았다.

폐만이 아닌 임파선 전이에 왼쪽 뇌까지 전이됐고 낯빛이 검으면서 매우 거친 느낌이었다. 여성이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발병률이 높은 비소세포폐암의 선암이었다.
폐암 치료 후 부작용   
▲ 폐암 치료 후 부작용 
  
맥을 보니까 오른쪽은 삼초승, 왼쪽은 소장승이었다.

삼일체형은 양쪽 신실증으로 나왔다.

운기체형은 오른쪽은 화화불급(심허, 소장승), 왼쪽은 화토태과(심승, 위허)였다. 맥박은 95박 이상 이었다.

계속되는 기침과 어깨통증이 심해서 양손 기본방+B19·24·27, I10, L4?, I38? 오른쪽은 폐승방과 삼초열방, 왼쪽은 폐승방, 소장열방으로 시작해서 일주일에 3번씩 꾸준하게 맥상태와 증상으로 치방을 바꾸어 가며 아큐빔 자극과 황토서암뜸을 1000개씩 떴다. 보름후에 1차 항암주사를 맞았다.
2차부터 의사가 암세포 많이 줄어들고 좋아졌다고 했다. 그런데 횟수가 늘어날수록 축 쳐지고 힘들어했다. 불안, 초조, 걱정이 많아지고 사타구니 결절, 갑자기 핑도는 증세들을 상응점, 심정방, 비정방, 서금팔혈, A12-, F19+로 조절을 해주었다.

6차 항암치료를 마지막으로 암세포가 거의 없어졌기에 병원에선 두고 보기로 했다. 관리를 느슨히 했던 와중에 재발이 된 것이다.

마음을 추스려 병원에서 먹는 항암제로 바꿨다.
여러 종류의 부작용인 코에 염증, 발목에서 무릎까지 열꽃, 치아무력, 빈혈, 복통,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말초 신경염증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기맥과 금경에는 아큐빔Ⅲ과 금봉으로 통증을 경감 진정시켰다.
이번 종합검사에서 경과가 다 좋게 나왔다는데 꾸준히 건강관리를 잘해 폐암의 낮은 생존율의 통계에 당당히 맞서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재발과 영양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지음식도 잘 챙겨먹도록 했다.
건선   
▲ 건선 
  
(2)건선 : 서금요법(금수지침·황토서암뜸·수지음식)
건선피부염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유전적 혹은 환경적, 정신적 요인 면역학적, 약물, 피부자극 등이 건선을 발생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주로 팔, 다리, 손, 발, 전신에 생긴다. 건선의 치료는 바르는 약에서 시작하며 중증이 되면 광 치료나 먹는 약을 사용하게 된다.

건선 병변을 일시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치료법은 많이 있지만 어떤 치료법도 완전히 재발을 막을 수는 없다.

결국 평생 재발을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병이다. 건선은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동이라든지 정신적 스트레스나 과로를 주의해야 한다.
50대 초반의 조모씨는 업무 관련 계통으로 지회와 인연을 맺게된 분이다.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수지침에 관심을 보이기에 건강관리 차원에서 맥상을 확인하니 오른쪽은 위승 왼쪽은 대장승 강조맥으로 나왔다.

운기체형은 오른쪽은 금수태과(폐승, 방광허), 왼쪽은 금금불급(폐허, 대장승) 운기와 음양맥진이 같은 체형으로 좌우 대장 폐의 불균형이 심했다. 또 혈압약 복용에 고지혈증 손에는 식은땀이 흐른다.
건선은 물방울성 건선으로 목, 얼굴, 손에는 붉은 건선이 자리잡고 있었다.

금수지침으로 먼저 양손 기본방+서금팔혈, B19, 24 E8, I2, C1, 8 오른쪽에 위승방, 심정방 왼쪽에는 대장승방, 심승방으로 맥조절이 되고 나선 폐와 심장을 중심으로 자극을 주었다.
2년 동안 정기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지회에 와서 관리받고 황토서암뜸을 가지고 가서 뜨기도 했다.

수지음식으로 의왕식과 예왕식 또는 토신왕, 지왕을 번갈아 먹도록 했다. 요즘은 찾기 힘들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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