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된 여성회원으로 평소 좌측의 편두통과 하지(좌측)가 저리고 약간 당기는 증상과 무력증도 있어 걷기에 불편을 초래해 평소 생활에 지장이 많다고 했다. 운기체형을 보니 左측이 木火불급(간허, 소장승) 이었고 맥진을 해보니 부돌맥이 무맥이었다. 약간 비만형의 이회원은 몇 개월전 위와 같은 하지의 증상으로 등산을 다녀오다 넘어져 손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약 5개월간 치료를 받은 일이 있다고 했다. 자극방법으로 먼저 F7(경혈)에 기감봉으로 자극 후(제법) 맥상을 확인해 보니 아주 약하게 뛰고 있기에 M27, I35에 추가로 기감봉을(제법) 부착하고 잠시 후 다시 맥진을 보니 약하게 뛰던 부돌맥이 2성평맥으로 변했다. 다시 I38에 기감봉을(제법) 추가 부착했는데 부돌이 무맥이던 맥상이 거의 평인지맥으로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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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회원은 평소 침맞기를 싫어했는데 이제는 본인이 집에서 자기 스스로 기감봉과 금봉으로 자극해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하기에 꼭 발지압판 운동을 추가할 것을 권유했다. (2)천식 : 서금요법(기감·봉금봉)·금수지침 올해 84세된 조○○(남) 회원의 사례이다. 수지침사로 평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조회원은 오래된 천식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었다. 매주 수요일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지회 사무실에 오려면 3층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데 숨 이차서 매우 어려워했었다. 따라서 평소 본인이 여러 가지 자극방법으로 자극해 증상을 약간 호전시켜 현상 유지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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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감봉으로 실험을 해보니 역시 똑같은 효과가 나타났다. 기감봉을 떼어낸후 금봉 소형을 위와 같이 제2지, 제3지 사이의 N18과 C7 좌우 양손에 부착한 후 점심식사 하러 가는 도중 평소 같으면 식당까지 가는도중 2~3번 쉬었다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별 어려움없이 식당까지 걸어갔다. 지금은 가정에서 우측 손목을 44번 돌려서 마사지한 후 C7, C1, G13, N5에 기감봉을 추가해 매일 1회씩 자극하고 있으며 좌측은 손목을 22번 돌려서 마사지한 후 G13, G11, A16과 좌우 양손 오안혈을 기감봉으로 함께 자극하니 숨찬 증상이 많이 좋아져 생활에 별 무리가 없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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