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댁에 갈 때마다 파스냄새가 나 집사람한테 물어보니까 허리가 안 좋아서 항상 파스를 붙이고 계신다고 했다. 겨울이면 연중 행사로 감기에 걸리시고 혈압이 있어서 혈압 약을 7년 동안 드신다고 했다. 혈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까 156/94mmHg정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운기체형을 보니 좌측은 목토태과, 우측은 화금태과이고 삼일체형은 좌측은 양실증, 우측은 신실증이었다 좌우측에 비정방과 허리 상응점에 서암봉으로 붙여드리고 매일 발지압판 운동을 1시간 정도하신 후 황토 서암뜸을 기본방(A1, 3, 5, 6, 8, 12, 16, 19, 30, F6, 19, N18)에 2시간 정도 뜨시라고 하고 돌아오곤 했다 6개월쯤 지나서 혈압 약을 타러 병원에 갔다 왔는데 병원에서 혈압을 재보니 115/84로 떨어졌다고 했다. 그래도 3개월 정도 같은 방법으로 계속하다가 혈압이 계속 정상 범위에 있어서 혈압약을 중단 해 보시라고 하니까 의사가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된다고 했다며 정색을 했다 의사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혈압이 떨어지면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장모님께 의사인 친구가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약을 드시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조심스럽게 약을 중단했다 언제부터 좋아졌는지도 모르게 허리에 파스를 붙이지 않았고 겨울에 감기도 안 걸리고 겨울을 보내는 해가 많아졌다. 돌아가실때까지 혈압약 허리에 파스 붙이지 않으시고 돌아가셨다. (2)파킨슨병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기마크봉·발지압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해 가을부터 어머니가 머리를 흔들고 손을 떠는 증상이 생기면서 길을 걸으시면 앞으로 넘어지는 일이 종종있다고 해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파킨슨 증상이라는 것이다. 파킨슨 병을 잘 본다는 병원으로 옮겨서 1년이상 치료를 했는데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다. 의사도 의심스러웠든지 방사선과에서 사진을 찍어 오라고 해 사진을 찍어 보여주니 어머니는 연세도 있으시니까 증상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병원만을 의지 할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와 서금요법을 병행하기로 했다. 운기체형을 보니 좌측이 수목불급, 우측이 목목태과이었으며,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이었다. 매일 발지압판 운동을 수시로 하시라고 하고 운동이 끝나면 황토 서암뜸을 A1, 3, 5, 6, 8, 12, 16, 19, 30, E22, F19, N18에 뜨시라고 했는데 손이 떨려서 뜸이 쓰러지는 바람에 손을 데어서 뜸뜨는 것을 싫어 하셨다. 그래서 교자상을 펴놓고 손을 교자상에 올려 놓고 뜸을 뜨라고 했다 좌우 심정방(G7, 15, N1, J7)을 위주로 하고 가끔 비정방(F3, 1, G13, N1)을 기마크봉으로 붙여드리고 그 위에도 뜸을 뜨시라고 했다. 약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병원 약 중단하고 머리 흔드는 것도 없고 손 떠시는 것도 길을 가다가 넘어지시는 것도 없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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