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14일 제대한 아들이 심하지도 않은 가벼운 감기몸살이 주기적으로 계속 돼 종합병원에 가 본 결과 사구체신염이라는 진단과 고혈압도 있음을 알았다. 2003년 병원에서 신장조직검사를 했고 사구체 신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으나 팔·손이 붓는 등 부작용이 나왔다. 그 후 치료경과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집안의 갑작스런 일을 무리하게 감당하던 중 급기야 2010년 5월 18일 혈액투석을 하기 시작했다. 저는 2009년 11월에 수지침에 입문하면서 2010년 12월에 수지침사자격을 취득해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 제 아들도 수지침 마니아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011년 9월 하순경 동네병원에서는 혈소판수치가 5만8000으로 떨어졌다고 큰병원(신촌 S병원)에 가야한다고 했다. 그날 집에 오면서 고려수지침에서 혈소판수치가 2만3000까지 떨어졌다가 서암뜸을 떠서 정상으로 회복한 사례를 보고 아들은 그날 1000개를 떴다. 다음날도 1000개를 떴다. 그 다음날 일요일에는 800개를 뜨고 월요일 투석 후 병원에 갔는데 그날 혈소판 수치는 7만6000으로 낮긴해도 투석환자로서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간호사가 말했다. 그러나 그 이상의 혈소판의 정상적인 수치가 필요하지만, 병원에서는 혈소판을 올려주는 치료가 없다는 걸 알고서 아들과 집으로 돌아왔다. 투석환자는 장기 이식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그 후 지금까지 아들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서암뜸을 뜨는 마니아가 됐고, 그 결과 정상범위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혈소판수치가 회복된 경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1. 9. 23 혈소판수치 58,000 2011. 9. 26 혈소판수치 76,000 2011. 10. 5. 혈소판수치 71,000 2011. 10. 12 혈소판수치 86,000 2011. 10. 31 혈소판수치 106,000 2011. 11. 14 혈소판수치 132,000 2011. 12. 5 혈소판수치 140,000 2012. 5. 2 혈소판수치 132,000 2012. 10. 5 혈소판수치 130,000 2013. 1. 4 혈소판수치 123,000 정상인들은 10만 이상이면 불편하지 않다고 한다. ·운기체형 : 左 -水火太過 右 -水金不及 ·삼일체형 : 左 - 신실증 右 - 신실증 ·음양맥상 : 左 - 부돌 1성조맥 右 - 부돌2성조맥 서암뜸은 기본방에 뜨는데 손바닥에는 3줄뜸을 뜨고 심장기맥, 비기맥 오수혈도 날마다 뜬다. 2011년도 수지침사 연수교육을 받을 때 유태우 회장님이 만성환자는 반드시 3줄로 뜸을 뜨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강의를 듣고 아들도 3줄로 뜸을 뜨도록 했다. 투석 당시는 심장이 많이 부어 좋아지기 어려운데 E13 심장의 상응점에 뜸을 뜨니까 심장이 정상이 되고, 대장내시경검사에서도 아주 깨끗하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검사하는 간수치 정상범위, HDL53, LDL44로 정상이고 적혈구, 백혈구 수치도 모두 정상이고 칼륨, 인, 칼슘, 나트륨 수치들도 모두 좋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부분들이 서암뜸을 뜨는 효과로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수지음식은 예왕식과 토신왕식을 먹었으며, 팔찌와 목걸이을 늘 하고 있으니 피로감도 훨씬 덜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난치나 만성병엔 서암뜸이 효과가 좋아서 말로 설명할 수 없고 아주 그만이니 꾸준히 끈기있게 하는가에 회복여부가 달렸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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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나온 신장병 아들의 이야기로, 만성 신장질환자들은 면역억제제를 먹어야만 한다. 그런데 이 면역억제제를 투약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은 한결같이 잇몸이 나빠지거나,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이 수반되는 것이 힘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투약 후유증인 것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A26 입의 양쪽 모두와 눈의 상응부 E2의 양쪽 모두에 날마다 서암뜸을 떴다. 서암뜸을 뜨기 전에 체온은 비교적 낮은 체온으로 나타나는데, 뜸뜬 후에는 0.4~0.5도의 온도가 올라 비로소 정상체온(36.5~37도)이 됐음을 확인하게 된다. 즉 이것은 정상체온으로 만들면 곧 면역력이 증강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니, 이젠 건강에 대한 걱정은 그만하고, 안심하고 다른 일에 몰두할 수 있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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