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온열(127)-서암뜸으로 어깨통증, 피부병 완화

(43)잠들기가 힘들 정도의 심한 어깨 통증 완화
이모 씨는 밤새 어깨가 너무 아파서 팔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돌아누우면 팔을 끌어당길 수도 없어서 밤새 끙끙 앓으며 통증에 고통스러웠다.
남편은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자고 했으나, 서암뜸을 뜨면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7개를 나란히 3줄로 총 21개를 휴지에 올려놓고 한꺼번에 떴다. 5회 정도 뜨고 나니 좌우로 돌아가지 않던 팔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5회를 더 뜨고 나니 팔이 아주 부드러워지고 전혀 아프지가 않았다고 한다.

(44)서암뜸을 하루에 100개씩 떠 손톱에 생긴 피부병 해소
이모 수지침사는 손끝과 손톱에 생긴 피부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손톱은 끝부분이 노랗게 변했고, 살가죽이 두꺼워져 많이 벌려져 있었다. 이 병원 저 병원에서 6개월 이상씩 치료를 받았는데, 어떤 병원에서는 습진이라 하고, 어떤 병원에서는 무좀이라 했다. 손은 낫지 않고 피부약 부작용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살도 무척 쪘다.
제일 심한 손가락은 양손 약지와 새끼손톱과 엄지손톱 밑 피부가 헐고 손톱은 반이나 들리면서 점점 열 손가락 전체로 번져 갔다. 일을 할 땐 쓰려서 몹시 불편했고, 머리 감을 때와 목욕할 때도 꼭 면장갑과 고무장갑을 끼고 했다.
그러다가 서암뜸을 하루에 100개 이상 떴는데 처음에는 완화되지 않았다. 6개월 동안 뜸을 계속 뜨면서 손끝에도 항상 뜸 연기를 쏘여 주곤 했는데 마침 서암크림이 나왔다. 뜸과 함께 서암크림을 손 씻을 때마다 하루에 꼭 발랐다.
8개월 되니까 서서히 피부가 헐지 않게 되면서 손톱도 서서히 자라났고, 지금은 완전히 정상 회복되었다. 이모 수지침사는 서금요법을 배운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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