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설맞아 환자위안 방문

근로복지공단 신영철 이사장이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6일 오후 안산산재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로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영철 이사장은 임호영 병원장 및 관계자들로부터 병원 현황을 보고받은 후 신관 5층 진폐병동으로 자리를 옮겨 환자들을 위로·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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