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자렐토’ 적응증 건보적용

  
바이엘 헬스케어는 22일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기념하는 대형 떡 케이크를 제작해 직원들과 함께 축하하고, 자렐토의 도전과 약진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렐토는 지난 1일부터 보유하고 있는 3가지 적응증 모두에 대해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자렐토는 현재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 치료 및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 △슬관절 또는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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