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노력으로 많은 편리함을 가져왔으나 산업과 과학의 발달은 각종 환경 파괴와 더불어 큰 기후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적응하기 위해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영향을 받아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 각종 스트레스와 질병들은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모세혈관의 수축을 가져오고 체온의 저하를 가져와 유전자가 변형되어 삶의 질을 파괴하는 암을 발생시키게 됐다. 최근 사망 사례의 원인을 살펴보면 암의 사망률은 다른 질병의 사망률 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에서 81세까지 암에 걸릴 확률은 36.2%이며 사망률은 10만 명당 144.4명으로 질병 가운데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서금요법의 원리에 따라 자극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암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II. 본론 1. 종양의 종류 위암·간암·폐암·대장암·췌장암·유방암·혈액암·자궁암·방광암·두뇌암·구강암·직장암·후두암·담도암·피부암·전립선암 등 신체 기관의 거의 대부분에서 발생하고 있다. 2. 원인 암의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유전자의 변형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알려지고 있다. 염화비닐류를 태울 때 발생되는 다이옥신, 담배 연기의 유독 물질, 각종 화학 제품 등에서 발생되는 환경호르몬, 발암성 병원체, 잘못된 음식문화의 정착으로 인한 발암성 식품의 섭취, 산업사회의 발달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와 공해로부터 유전자가 영향을 받아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3. 특성 암은 세포의 병으로 인간의 몸에는 약 50~60조 개의 세포가 있는데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결손이 생기면 결손된 세포의 자리를 주위의 세포가 분열·증식하여 결손 부위를 메우고 증식이 멈추는데 암세포는 세포 생장 조절에 이상이 생겨 제멋대로 계속적인 분열·증식을 하며 혈액이나 림프액을 타고 여기저기에 전이를 일으킨다. 전이는 암의 특성으로 계속적으로 불규칙하게 빠르게 증식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4. 진단 방법 (1)내시경 검사 :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직접 관찰한다. (2)영상 진단 검사 : 전산화 단층 촬영(CT) 검사, 자기 공명 영상(MRI), 초음파 검사, 단순 방사선 영상, 투시 검사 등이 있다. (3)전산화 단층 촬영(CT) : X선을 이용하여 연조직의 해부학적 상태를 단층으로 찍어 컴퓨터를 이용하여 사진으로 보여 준다. (4)자기 공명 영상(MRI) : 여러 방면의 단층상을 인체의 측면과 종면으로 제공한다. (5)초음파 검사 : 낭성 종괴인지 고형 종물인지 종양 내부의 구조를 확인할 때 사용된다. (6)핵의학 검사, 종양 표지자 검사, 조직·세포·병리 검사 등이 있다. 5. 양의학적 치료 방법 (1)적극적 암 치료 ─ 암 덩어리를 없애거나 줄이고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치료 방법이다. 수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 국소 치료법, 호르몬요법, 레이저 치료법, 광역학 치료법, 면역요법, 유전자요법 등 (2)완화의료 ─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증상을 조절하는데 초점을 두는 방법이다. 통증치료, 재활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6. 양의학적 치료의 문제점 제거 수술로 인해 소실된 장기에 대한 트라우마, 항암 치료에 의한 체력의 저하와 면역력 약화로 2차 세균 감염에 의한 질병 발생, 항암 치료 시 발생되는 통증과 부작용으로 무기력하고 의욕을 상실하는 등 심한 후유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문제점으로 볼 수 있다. 7. 서금의학의 자극 방법 암 질환은 면역력 저하에서 비롯돼 발생한 것이므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서금요법이론에 따라 장부의 기능을 조절하고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최선의 방법을 이용하고자 한다. (1)황토서암뜸요법 하루 1000개 이상씩 떠서 신체 부위와 원하는 부위의 체온을 상승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원기를 회복시킨다. (2)영양요법 영양 섭취의 한계성과 소화력 등의 저하로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부족한 영양을 공급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능성 식품과 서암식을 꾸준히 먹게 한다. (3)아큐빔 Ⅲ ─ 맥상 조절과 수술 부위의 통증 해소를 위해 조사(照射)한다. (4)특제 기마크봉 ─ 맥상 조절과 기능 조절을 위하여 부착한다. (5)금경팔찌, 금경목걸이 등 혈액순환과 맥상 조절에 도움이 되도록 항상 착용해 무기력함이나 통증의 해소를 돕는다. (6)발지압판 운동 운동부족으로 무기력해질 수 있는 근육운동을 돕고 혈액순환과 심장의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온열발지압판 운동을 한다. (7)염파요법 ─ 인체에 자극을 주지 않고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매일 수시로 한다. (8)일상적 관리 음식은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 항상 실험을 거쳐서 먹게 하고 과로를 하지 않도록 일상의 생활 계획을 짜서 실천하도록 하며 가급적 사람들과 많은 만남의 대화나 장시간의 외출은 삼가한다. 8. 임상 사례 (1)위장관 기저종양(기스트) 34세 여성으로 초음파에서 소장에 혹이 있는 것을 발견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 1년에 두 번 정기 검진을 받으며 지내던 중, 길을 가다가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어긋난 느낌이 들면서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뼈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검진 결과에도 불구하고 무릎이 주기적으로 계속 붓기 시작했다. 한 번 부으면 일주일씩 붓고 움직이기 힘들 정도여서 출입을 못할 지경이었다. 정형외과에서는 MRI상 특별한 이상이 없고, 류머티스 수치도 정상이라고 했다. 한의원에서는 산후풍이라고 해 1년에 2~3번씩 한약을 먹었지만 때가 되면 어김없이 무릎이 부어올라 고통스러웠다. 무릎에 좋다는 도라지·생강·민들레 진액 등 이것저것 먹어 보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2008년 10월 정기 검진 결과 또 간에 혹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큰 충격을 받았다. 검사 결과 간에만 혹이 있고 다른 장기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고주파로 수술을 했는데, 실수로 다 태우지 못하고 일부가 남았다고 했다. 다시 재수술을 했으나 암세포가 분명히 몸속에서 자리하고 있다며 항암제를 먹을 것을 권했다. 병명은 기스트, 즉, 위장관 기저종양이라는 것이다.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것 같은 독한 항암제를 평생 먹어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고통스러워하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지회 사무실을 찾게 됐다. 상담 결과 항암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고 서금요법을 시술하기로 결정했다. ①운기체형 : 우 화목태과(심승·담허) - 양실증, 좌 화목불급(심허·담승) - 신실증 ②삼일체형 : 좌우 신실증(심적이 심한 상태) ③맥박 : 52박으로 서맥(찬물에서 바로 뺀 것처럼 손이 차가웠다) ④음양맥상 : 우 부돌 1성 조맥(삼초승), 좌 부돌 3성 평맥(위승) 맥상에 따라 심정방과 비정방을 금수지침으로 치방한 후, 기마크봉을 부착했고, 황토서암뜸을 매일 9~10판 뜨고, 군왕 매생이를 먹으면서 금색 C형 발지압판 운동을 30~60분씩 매일 하게 했다. 2개월 후에 피검사와 CT 검사 결과 괜찮다고 했다. 다시 3개월 후 검사 결과 모두 정상이라고 했다. 처음 혹이 생겨 CT를 찍을 당시 체온은 36.3℃였고, 2개월 후 CT 검사에서는 36.5℃, 3개월 후 36.7℃였다. 4년이 지난 지금은 6개월에 한 번 검사만 받고 있는데 정상 소견으로 나오고 현재는 직장에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다. 다리가 부어오르는 일은 서금요법 시술을 받으면서 발생하지 않았고, 등산을 다닐 정도로 건강해져 있다. <다음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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