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온열(122)-서암뜸으로 간손상, 생리통 해소

(32)잦은 음주로 인한 간손상 회복
과천지회 수지침요법사의 남편인 장모(43)씨는 평소 술을 즐겨 잦은 음주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소화가 안 되며 소변색이 짙어지고 녹물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황달 증세가 나타났다. 또한 음주 후 어느 날은 회사에서 근무 중에 단시간의 혼수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에 놀라 병원을 찾아 간검사를 하게 됐는데 검사 결과는 굉장히 놀라웠다. 40IU/L 이하를 유지해야 하는 SGOT와 SGPT 수치가 각각 1060과 1700을 초과했으며, 특히 알코올성 간염을 나타내는 감마 GPT 수치는 정상 기준치인 5~40U/L을 훨씬 초과하는 800이었고, 황달지수인 빌리루빈도 정상기준인 0.2~1.2mg/dl을 많이 초과하는 11이었다. 회사에서 경험한 혼수상태가 바로 간혼수였다.
이에 병원에서는 입원 치료를 강력히 권했는데 입원 중에도 충분한 안정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여 입원을 선택하지 않고, 서금요법을 선택해 과천지회장의 치방에 따라 왼쪽에 서암팔찌와 오른쪽에 침봉반지를 착용했고, 매일 금수지침을 음양맥상에 따라 치방하고, 서암뜸을 하루 10회 이상씩 A1~12(2열 종대로 뜸), K9, F4, A30, N17, N18에 뜨면서 수지음식(의왕식과 토신왕식)을 병행했다.
이렇게 자극한 지 일주일 만에 황달증상이 가시기 시작했고, 한 달간의 자극 이후의 재검사 결과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정상 범위의 수치를 보여 검사를 담당했던 의사까지 놀라게 했다. 지금도 매일 서암뜸을 뜨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이상은 「월간 서금요법」 2009년 5월호에 게재한 내용임.>

(33)생식기관 이상 및 생리통 해소
평소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하혈이 있고, 생리 기간에는 생리 양이 너무 많고 생리통도 심했다. 병원 검사를 해 보니 아무 이상이 없어 답답해 하던 차에, 특강을 듣고, 서암뜸과 신수지침을 구입해서 기본방인 A1·5·6·8·12·16·19·33과 심장기능을 조절해 주는 G7·9·11·13·15, 부인병의 특효혈인 F6에 신수지침으로 자극을 주고, 같은 자리에 서암뜸을 1일 2회 4장씩 떴는데, 학교에서는 점심 시간에 특상 신서암뜸을 뜨고, 집에서는 특상 서암뜸을 떴다고 했다.
3~4달이 지나고 나니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고, 색이 탁하던 것도 맑고 정상으로 됐다고 기뻐했다.
더불어 자기 아이도 천식으로 고생을 했는데 A18·19·20·21에 서암뜸을 뜨고, 기마크봉을 붙인 후 호흡이 수월해져서 천식 증세가 나타날 때마다 위와 같이 자극을 해 주니 어느새 천식이 나았다고 좋아했다.
특강을 한번 듣고 온 식구가 건강해졌다며 전근 갈 때마다 연락을 주면서 서암뜸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34)서암뜸 떠 임신 성공
오랜 직장 생활로 인해 피임을 해 온 30대 초반인 회사원 S씨는 최근에 아이를 원했으나 임신이 잘 되지 않았다. 검사결과 본인과 남편이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임신이 안되어 고민 끝에 시험관 시술까지 받았지만 착상이 되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하다가 서금요법을 배우게 되었다.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으로 CA12 위장점에 적통이 있었고, CN18 간장점에 긴장대가 심했다. 운기체형은 좌 수화태과, 우 목수태과이며, 맥상은 좌우 간승으로 평소에 손발이 차고 소화가 안 되며, 맥박(1분에 60~65박)이 너무 느려서 처음 1주일 정도는 좌우 담한방을 금수지침으로 자극을 주고, 기본방과 G11, K10, F6에 서암뜸을 많이 떠 맥박수가 회복되어, 좌우 간승방+위승방으로 바꾸어 보름 정도 자극하니 소화가 잘되기 시작했다.
3개월 정도 지나면서 CA12 위장점의 적통과 CN18 간장점의 긴장대도 없어졌다. 그 후 좌우 비정방에 기마크봉으로 자극을 주고, 서암뜸을 매일 2회씩 4~6장 뜨니 손발이 따뜻해지고, 1년 6개월 정도 지나면서 배꼽 주변과 복부 아래의 딱딱했던 적들이 완전히 없어지고, 몸이 건강해지면서 임신이 되어 예쁜 딸아이를 낳았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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