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와 함께 지난 8일 경기도에 위치한 파주 북시티에서 ‘2012 내 마음의 초록산타’ 수혜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한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는 어려운 환경에서 소아당뇨를 비롯한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과 그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교감하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당뇨관리 간호사 등 18명의 사노피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사회적 기업 ‘삼분의 이’가 함께 했다.